하와이 섬】하와이 섬의 추천 런치 BEST 10
목차
빅아일랜드의 별칭으로 알려진 하와이 섬
하와이 제도 중 가장 큰 하와이 섬은 일명 '빅아일랜드'라고 불린다.
웅장한 자연과 신비로운 화산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기후와 비슷한 크기이기 때문에 렌터카를 이용해 섬을 한 바퀴 도는 드라이브도 좋다.
하와이 섬은 국제면허증이 없어도 여권, 신용카드, 운전면허증만 있으면 렌터카를 이용할 수 있다.
차선이 반대라 처음에는 익숙해지기까지 힘들지만, 자유로운 여행을 할 수 있어 추천한다.
하와이는 어떤 곳인가?
하와이 섬은 다른 하와이 제도와 마찬가지로 온화한 기후로 우기와 건기로 계절이 나뉜다.
하지만 지역에 따라서는 비가 많이 오는 지역이 되기도 하고, 고도가 높은 곳에서는 눈이 내리기도 한다.
이러한 기후의 변화로 인해 목축과 농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수확한 식재료는 하와이 섬의 레스토랑 등에서 맛볼 수 있다.
인구는 하와이 제도에서 두 번째로 많은 섬이다.
국제공항이 있는 히로는 사탕수수 밭에서 일하는 일본계 이민자들이 개척한 마을로, 오카즈샵이라고 불리는 일본식 반찬을 파는 가게가 있다.
오카즈샵은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아 12시가 되면 매진이 되는 곳도 있다.
이처럼 하와이 섬에는 일본과의 인연이 남아 있는 곳도 있으니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하와이로 가는 방법
개인이 직접 하와이로 가는 경우 나리타 공항, 하네다 공항에서 엘리슨 오니즈카 코나 국제공항(코나 국제공항)으로 가는 직항편이 편리하다.
오아후 섬을 거점으로 하와이를 관광하고 싶다면 오아후 섬에서 출발하는 정기 항공편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먼저 나리타 공항, 하네다 공항, 간사이 국제 등에서 다니엘 K. 이노우에 국제공항(호놀룰루 국제공항)까지 직항편을 이용해 오아후 섬에 체크인한다.
하와이 관광 당일에는 다니엘 K. 이노우에 국제공항(호놀룰루 국제공항)에서 엘리슨 오니즈카 코나 국제공항(코나 국제공항) 또는 힐로 국제공항으로 비행기를 타고 하와이 섬으로 이동한다.
두 공항 모두 1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으니 목적지에서 가까운 공항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하와이 섬에 도착하면 호텔이나 투어 픽업 또는 렌터카나 택시를 이용해 이동한다.
공공버스도 있지만 운행횟수가 적어 관광지를 돌아다니기에는 불편하다.
하와이 섬의 매력
하와이에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유명한 관광지가 있다.
바로 두 개의 활화산이 있는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이다.
많은 관광객들이 세계유산을 목적으로 여행 계획을 세우고 하와이 섬을 방문한다.
화산과 관련된 대자연도 있어 관광에 불편함이 없다.
또한, 리조트 지역으로도 개발이 진행되어 관광객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런 하와이 섬의 매력을 5가지로 나누어 소개하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때묻지 않은 웅장한 대자연
왕조시대 왕족들이 살았던 계곡은 예전에는 왕족 외에는 출입조차 허락되지 않는 신성한 장소였다.
지금도 신성한 장소로 보호받고 있어 허가 없이는 계곡 안으로 들어갈 수 없지만, 관광객을 위한 전망대에서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이처럼 때묻지 않은 장엄한 자연이 보존되어 있어 지금도 아름다운 경관을 유지하고 있다.
절벽으로 둘러싸인 해안선과 휴화산의 절경은 말문이 막힐 정도로 아름답다.
박력 만점의 화산
하와이 섬의 활화산을 관광할 수 있는 이유는 하와이식 분화이기 때문이다.
하와이식 분화는 마그마가 부드럽고 부드러운 용암류가 흐르는 분화이기 때문에 폭발적인 분화는 거의 없다.
그래서 분화 정보를 확인하면서 하와이 섬의 활화산을 관광할 수 있다.
용암이 지나간 터널과 동굴은 파워 스폿으로 인기가 높다.
하와이 섬을 방문한다면 꼭 파워스팟을 방문해보자.
아름다운 해변
하와이 섬에서 추천하는 해변은 바다거북이 자주 출몰하는 '푸르나우 검은 모래 해변'이다.
리조트 하면 새하얀 모래사장이 떠오르지만, 이 해변의 모래사장은 새까맣다.
하와이 섬에 도착하면 땅이 새까맣게 변해 놀라는 사람들이 많은데, 푸르나우 검은 모래 해변에서도 새까만 모래사장을 볼 수 있다.
화산의 영향으로 생긴 해변으로 용암이 물에 닿으면 생기는 유기물과 용암석이 파도에 깎여 검은 모래로 변한 것이다.
검은 모래사장과 바다와 바다거북의 콜라보레이션은 대자연을 느낄 수 있는 멋진 풍경으로 추천할 만한 해변이다.
쇼핑과 맛집도 추천!
휴양지로 개발이 한창인 하와이 섬에는 쇼핑센터도 많아 쇼핑에 불편함이 없을 것이다.
고급 브랜드부터 생활용품까지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어 관광이 끝난 후 쇼핑을 즐길 수 있다.
관광지의 수버니어 숍도 잘 갖춰져 있으니, 오리지널 기념품을 원한다면 관광지에서 찾아보는 것도 좋다.
또한, 레스토랑도 많아 하와이안, 폴리네시아, 일식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목축과 농업이 발달한 섬인 만큼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인의 입맛에 맞는 양념도 많고, 건강을 생각한 요리를 제공하는 가게도 늘고 있다.
글루텐 프리와 비건 메뉴도 맛볼 수 있으니 취향에 맞는 가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문화와 역사를 배우자
하와이 섬은 하와이의 시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역사적으로 중요한 장소가 많다.
관광지를 방문하면 고대 하와이와 왕조 시대의 하와이 역사가 반드시 등장한다.
신비로운 신화와 전설이 많이 전해지는 섬이라 호기심을 자극하는 관광이 될 것이다.
또한 하와이 문화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나 투어도 있다.
현지인과의 교류도 가능하니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체험을 추천한다.
쇼핑센터 등에서는 훌라나 하와이안 음악 이벤트가 열리기도 하니,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 후 참가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하와이 섬의 문화와 역사를 알면 여행의 목적이 더욱 풍성해진다.
하와이 섬에서 즐기는 점심 식사
하와이 문화와 미국 문화가 뒤섞인 하와이 섬의 점심은 어떤 점심일까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하와이 전통식 점심과 햄버거 등 패스트푸드도 즐길 수 있어 기분에 따라 점심식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건강한 점심 식사부터 B급 음식까지 있어 미식의 폭이 넓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해외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가 바로 해외여행의 미식이다.
하와이 섬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은 후 관광을 즐겨보자.
하와이 섬의 추천 점심 BEST10
하와이 섬에서 어떤 점심을 먹을지 고민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추천 점심식사를 가게의 특징 등으로 구분하여 BEST10으로 소개합니다.
가볍게 먹고 싶은 사람부터 든든하게 먹고 싶은 사람까지 다양한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니 꼭 참고해 보길 바란다.
10위 : 카페100
로코코의 발상지라고도 불리는 이 가게는 카페 100이라고 쓰고 '카페 핸드레드'라고 읽는다.
창업자인 리처드 미야시로(Richard Miyashiro)가 자신이 소속되어 있던 '제100보병대대'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이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과거 여러 차례 쓰나미 피해를 입었지만, 당시 최첨단이었던 드라이브 스루를 도입해 부활해 인기 가게로 거듭났다.
이 가게의 로코모코는 밥, 햄버거, 그레이비 소스, 달걀 프라이로 간단하게 구성된 로코모코다.
1946년부터 이어져 온 전통의 맛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추천 포인트
점심에는 로코모코를 추천한다.
1946년부터 레시피를 지켜온 전통 하와이 로코모코를 맛볼 수 있다.
로코모코는 햄버거를 다른 고기, 생선, 야채로 변경할 수 있다.
밥도 백미와 현미 중에서 선택할 수 있고, 계란 굽는 방법도 선택할 수 있어 취향에 맞게 로코모코를 만들 수 있다.
계절마다 특별한 로코모코도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비프 스튜도 인기 메뉴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매일 바뀌는 런치 메뉴로 맛볼 수 있다.
영업시간・인기 메뉴
영업시간은 월~금요일 7:00~19:00이다.
인기 메뉴는 로코모코와 비프 스튜다.
오시는 길・주차장
힐로 국제공항에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가게에 넓은 주차장이 있습니다.
9위: 애니스 아일랜드 프레쉬 버거스
케라케쿠아 고속도로변에 위치한 햄버거 맛집 '애니스 아일랜드 프레쉬 버거'가 있다.
하와이 최고의 버거 상을 여러 번 수상한 바 있는 이곳의 재료는 모두 하와이산이며, 야채는 유기농 채소를 엄선해 사용한다.
녹음이 우거진 곳에 위치한 이 가게는 하와이 특유의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다.
아름다운 경치를 둘러보는 드라이브 중에 들러 맛있는 점심을 먹으며 기분 전환을 해보자.
추천 포인트
넓고 탁 트인 느낌의 가게로, 가게 뒤편에서도 아름다운 바다를 볼 수 있다.
가게 안에는 나무가 자라고 있어 SNS 인증샷을 찍을 수 있는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햄버거 외에도 샌드위치, 샐러드, 치즈 호퍼 등 안주 메뉴도 다양해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육즙이 풍부한 햄버거를 먹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영업시간・인기 메뉴
영업시간은 수요일이 정기휴일이며, 그 외에는 11:00~20:00이다.
인기 메뉴는 빅아일랜드 소고기를 사용한 BBQ 사우스포인트 버거다.
오시는 길・주차장
코나 국제공항에서 렌터카나 택시로 30분 거리에 있다.
가게 앞뒤에 주차장이 있다.
8위: 할머니의 부엌
옛 미국식 다이너의 이미지가 딱 맞는 '할머니의 부엌'이다.
현지인과 미국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곳으로, 맛있는 점심을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인기가 많다.
가게 안은 아담하지만 아기자기한 키친보드 등으로 꾸며져 있어 정겨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직원들이 친절하게 응대하기 때문에 편안한 공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전통 하와이안 요리가 인기이며, 로코모코와 그날의 스페셜 런치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추천 포인트
맛있는 음식인데 서비스가 아쉽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친절하고 신속한 서비스로 정평이 나있어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물론 음식도 일품으로 하와이 가정식 요리를 즐길 수 있다.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가게 안에서 하와이 전통 가정식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영업시간・인기 메뉴
영업시간은 금요일 11:00~18:00, 토요일과 일요일은 8:00~18:00이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휴무입니다.
인기 메뉴는 스페셜 런치 메뉴다.
오시는 길・주차장
힐로 국제공항에서 렌터카나 택시로 1시간 거리에 있다.
가게 뒤편에 주차장이 있다.
7위: 하와이안 스타일 카페
누구나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가게를 콘셉트로 한 '하와이안 스타일 카페'이다.
채식주의자나 비건 메뉴도 준비되어 있어 부담 없이 점심을 즐길 수 있다.
마늘새우, 로코모코 등 하와이안 메뉴도 다양하며, 한식과 베트남 요리도 있다.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곳이라 점심시간에는 항상 붐빈다.
추천 포인트
아침이 유명한 곳이지만 점심에도 아침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모닝 플레이트는 메인과 반찬을 직접 고를 수 있어 인기 있는 메뉴다.
조금 늦은 브런치에도 안성맞춤인 메뉴입니다.
프렌치토스트, 팬케이크 등 메뉴도 다양하고 양도 많아 점심 식사로 먹기에도 좋다.
영업시간・인기 메뉴
영업시간은 7:00~14:00이다.
인기 메뉴는 로코모코와 모닝 플레이트다.
오시는 길・주차장
힐로 국제공항에서 렌터카나 택시로 5분 거리에 있다.
가게 앞에는 주차장이 있다.
6위: 코나 카누 클럽
신선한 해산물과 맛있는 햄버거가 있는 '코나 카누 클럽'이다.
오션프론트, 바다 위에 테라스가 있어 멋진 위치에서 맛있는 점심을 맛볼 수 있는 인기 있는 레스토랑이다.
14종류의 햄버거와 해산물 요리가 있으며, 매장 내에는 대형 TV 3대가 설치되어 있어 스포츠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스포츠 바로도 이용할 수 있다.
리조트다운 풍경 속에서 점심을 먹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추천 포인트
바다가 바로 앞에 있어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그날 잡은 식재료를 바로 조리해 제공하기 때문에 신선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다양한 산지의 치즈를 사용한 치즈버거는 14가지 종류가 있어 취향에 맞는 치즈버거를 맛볼 수 있다.
또한, 샌드위치 재료가 풍부하고 오징어 샌드위치는 전복과 같은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조금 더 풍성한 점심식사를 즐기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영업시간・인기 메뉴
영업시간은 11:30~21:00이다.
인기 메뉴는 치즈버거다.
오시는 길・주차장
코나 국제공항에서 렌터카나 택시로 15분 거리에 있다.
근처에 무료 주차장이 있으니 그곳에 주차하면 된다.
5위: 얼티메이트 버거
목초를 먹고 자란 소의 고기로 만든 햄버거가 인기인 '얼티메이트 버거'가 인기다.
목초를 먹고 자란 소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 육질이 부드럽고 냄새가 적다고 한다.
코나 커먼즈 내에 있는 인기 있는 식당으로 항상 줄이 길게 늘어서 있지만 햄버거가 빨리 나오기 때문에 줄을 서도 금방 차례가 온다.
추천 포인트
해외에서 햄버거를 주문하면 너무 커서 먹을 수 없는 크기로 나오는 곳도 있다.
이 가게의 햄버거는 여성도 충분히 먹을 수 있는 크기이므로 부족하다면 2개를 주문하는 것이 좋다.
사이드 메뉴인 감자도 간이 잘 되어 있어 순식간에 다 먹을 수 있다.
세트 판매가 아닌 단품으로 주문하기 때문에 원하는 것을 원하는 만큼 주문할 수 있다.
하와이 현지인들도 즐겨 찾는 하와이 섬의 인기 햄버거 가게입니다.
영업시간・인기 메뉴
영업시간은 월~목요일 11:00~20:00, 금~일요일 11:00~20:30이다.
인기 메뉴는 '얼티밋 버거'이다.
오시는 길・주차장
코나 국제공항에서 렌터카나 택시로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주차는 코나 커먼즈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4위: 푸카푸카 키친
테이크아웃용 '벤토'로 유명한 '푸카푸카 키친'이 바로 '푸카푸카 키친'이다.
가게 안은 좁고, 타이밍에 따라서는 줄을 서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때는 벤토(도시락) 테이크아웃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플레이트 런치가 인기이며, 커틀릿 카레와 강황 라이스는 일본인이 좋아하는 맛이다.
관광객과 관광객들의 단골이 많은 가게다.
추천 포인트
이 가게에서는 플레이트 런치가 인기다.
새우튀김, 치킨카츠, 생선튀김, BBQ 등 다양한 플레이트 메뉴가 있다.
그날의 스페셜 플레이트도 있으며, 커틀릿 카레가 제공될 때도 있다.
무엇을 먹어도 맛있고, 어른들을 위한 어린이 도시락 같은 접시입니다.
점심은 어른 한 명이 다 먹을 수 있는 양이지만 아이들과 함께라면 함께 나눠 먹어도 좋을 듯하다.
영업시간・인기 메뉴
점심 영업시간은 11:00~14:30이며 일요일은 정기휴일이다.
인기 메뉴는 새우튀김 4마리가 들어간 새우튀김 플레이트다.
오시는 길・주차장
힐로 국제공항에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가게 앞뒤에 주차장이 있다.
3위 : 다 포키 쉑크
포키가 맛있다고 소문난 가게가 바로 '다 포키 쉑'이다.
이 가게는 포키덮밥과 포키플레이트의 테이크아웃 전문점이다.
시장 직송의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하며, 냉동식품은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
참다랑어, 새우, 문어, 대구 등의 해산물과 돼지고기, 야채 등의 플레이트도 있다.
또한, 글루텐 프리와 채식주의자를 위한 포키 덮밥도 있어 누구라도 안심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테라스에 몇 개의 좌석이 있지만, 근처에 해변과 해변 공원이 있어 그곳에서 식사를 하는 것도 좋다.
추천 포인트
포키는 하와이어로 자르거나 큐브를 뜻한다.
기본 포키는 생선을 사용해 하와이산 소금, 해초, 향신료 등으로 맛을 낸다.
포키덮밥과 접시 모두 여러 종류의 포키 중에서 원하는 포키를 골라 원하는 포키덮밥과 포키플레이트를 만들어 주는 것이 매력적이다.
또한 사이드 메뉴도 선택할 수 있는데, 샐러드, 오징어 데리야끼, 김치, 조개무침, 참깨마늘 에다마메 등 자신이 원하는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인기가 많아 매진되는 날도 있으니 서둘러 방문하는 것이 좋다.
영업시간・인기 메뉴
영업시간은 10:00~16:00 또는 품절 시까지.
인기 메뉴는 포키 덮밥과 포키 플레이트를 선택할 수 있는 포키 덮밥이다.
오시는 길・주차장
코나 국제공항에서 렌터카나 택시로 20분 거리에 있다.
가게 앞에는 주차장이 있다.
2위: 빅 아일랜드 그릴
패밀리 레스토랑 같은 레스토랑으로 현지인들도 자주 찾는 곳이 바로 '빅 아일랜드 그릴'이다.
로코모코가 인기 있는 가게로, 현지인 취향에 맞는 사이즈로 제공되기 때문에 나눠서 먹으면 좋다.
식후에 나오는 케이크도 큰 사이즈로 제공되어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하와이에서 유래한 면 요리인 '사이민'도 먹을 수 있어 면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추천할 만한 곳이다.
추천 포인트
'슈퍼 로코모코'라고 불리는 푸짐한 메뉴가 인기다.
큰 햄버거가 세 개가 들어있으니 보통 사이즈를 먹고 싶다면 키즈 사이즈를 주문하는 것이 좋다.
위에 얹는 계란은 스크램블 에그와 계란말이 중 선택할 수 있는데, 스크램블 에그를 선택하면 오므라이스 같은 로코코를 즐길 수 있다.
점심시간은 혼잡한 편이지만, 음식이 빨리 나오기 때문에 기다리는 시간은 짧다.
영업시간・인기 메뉴
영업시간은 월~목요일 10:30~14:00, 금요일 10:30~18:00이다.
인기 메뉴는 로코모코다.
오시는 길・주차장
코나 국제공항에서 렌터카나 택시로 15분 거리에 있다.
가게 앞에는 주차장이 있다.
1위: 빌리지버거
파커런치 센터에 있는 햄버거 전문점 '빌리지버거'가 바로 그 곳입니다.
파커 목장에서 목초를 먹고 자란 소와 하와이 섬에서 수확한 농작물을 사용해 정성스럽게 만든 햄버거다.
빵도 하와이 섬의 빵집에서 셰프의 오리지널 레시피를 받아 빵을 굽고 있다.
고기를 못 먹는 사람은 버섯이나 타로토란 버거도 있으니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매장 내 카운터 좌석이 적기 때문에 매장 앞 테이블이나 파커 런치 센터의 푸드코트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추천 포인트
미국 전역의 햄버거 콘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한 적도 있는 인기 있는 가게다.
냉동 쇠고기를 사용하지 않고, 주문이 들어오면 직접 갈아서 패티를 구워낸다.
가게 안에서는 유리창을 통해 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니, 완성될 때까지 지켜보는 것도 좋다.
햄버거의 양념은 소금과 후추뿐이지만 고기의 맛을 잘 느낄 수 있다.
사이드 메뉴의 감자는 얇게 썰어 두 번 튀겨서 바삭바삭한 감자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안성맞춤인 감자다.
하와이 섬에 오면 꼭 맛봐야 할 햄버거이니 꼭 한번 맛보길 바란다.
영업시간・인기 메뉴
영업시간은 10:30~17:00이다.
인기 메뉴는 하와이 빅아일랜드 비프버거다.
오시는 길・주차장
코나 국제공항에서 렌터카나 택시로 50분 거리에 있다.
파크런치센터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점심을 즐긴 후에는
액티비티 체험을 즐기자
점심을 즐긴 후에는 하와이 섬의 액티비티 체험에 참여해보자.
돌고래와 만타를 만날 수 있는 스노클링, 승마, 헬리콥터 투어, 선셋 크루징, 요가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해변 리조트와 관광지를 만끽할 수 있는 액티비티가 많으니 꼭 이용해보자.
추천 투어 3선
하와이 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추천 투어 3가지를 골라봤다.
모든 투어는 하와이 섬의 절경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체험이니, 여행에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킬라우에아 화산 헬리콥터 투어
신성한 와이피오 계곡과 킬라우에아 화산을 헬리콥터로 둘러보는 투어입니다.
와이피오 계곡과 킬라우에아 화산에서는 트레킹으로는 볼 수 없는 곳을 둘러볼 수 있다.
드론으로 본 것과 같은 풍경을 헬리콥터에서 체험하면 대자연의 위용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두 관광지의 절경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인기 있는 투어입니다.
야생 돌고래 & 케라케쿠아 베이
스노클링 투어
스노클링 포인트 2곳을 돌아다니며 야생 돌고래와 함께 수영하고 열대어와 산호초를 관찰할 수 있는 투어다.
정원이 6명이기 때문에 안전을 고려한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케라케쿠아 만은 맑고 잔잔한 바다로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러운 스노클링을 경험할 수 있다.
운이 좋으면 바다거북이나 만타도 볼 수 있어 많은 해양생물을 관찰할 수 있는 투어입니다.
마우나케아 산기슭 일몰 & 별빛 관측 투어
명물 별빛 해설사와 함께 떠나는 별빛 감상과 일몰을 즐길 수 있는 투어입니다.
출발 후 일몰이 보이는 곳에서 일몰을 바라보며 기념사진을 찍는다.
해발 2,000m 정도의 마우나케아 산기슭에 도착하면 별빛 감상이 시작된다.
고기능 망원경과 쌍안경, 전문 별빛 해설사가 안내해 주기 때문에 별빛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즐겁게 감상할 수 있다.
요약
어떠셨나요?
하와이 섬의 맛있는 점심을 소개했습니다.
미국 문화가 혼재된 하와이 섬에서는 햄버거도 훌륭한 하와이안 음식이다.
현지인들도 즐겨 찾는 맛있는 점심식사가 많으니 다양한 점심을 맛보며 하와이 여행을 즐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