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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이섬・하와이섬】마우이섬은 어떤 곳일까? 하와이 섬에서 갈 수 있을까? 마우이섬과 하와이섬을 철저하게 비교!

マウイ島ってどんなところ?ハワイ島から行ける?マウイ島とハワイ島を徹底比較

마우이와 하와이 섬의 매력과 관광 명소를 소개합니다.

マウイ島ってどんなところ?ハワイ島から行ける?マウイ島とハワイ島を徹底比較

하와이 제도는 크고 작은 130여 개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8개의 주요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8개의 섬은 카우아이, 니이하우, 오아후, 몰로카이, 라나이, 마우이, 카호올라베, 그리고 하와이 섬이다.

이 중 니이하우 섬과 카호올라베 섬을 제외한 6개 섬을 관광으로 방문할 수 있다.

또한, 주도가 있는 오아후 섬을 제외한 7개의 섬은 '네이버 아일랜드'라고 불린다.

그리고 이웃 섬 중 두 번째로 큰 섬인 마우이는 두 번째로 큰 섬이다.

'계곡의 섬'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마우이섬은 험준한 계곡과 폭포, 열대우림, 세계 최대의 휴화산, 아름다운 해변 등 풍부한 자연이 매력적인 섬이다.

한편, '빅아일랜드'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하와이섬은 이름 그대로 하와이 제도에서 가장 큰 섬이다.

하와이 섬은 모든 면에서 규모가 크고, 4000m급 영산들이 우뚝 솟아 있으며, 미국 내에서도 손꼽히는 광활한 목장이 펼쳐져 있다.

지금도 활동 중인 활화산과 용암대지를 깎아 만든 고급 리조트와 고즈넉한 거리 풍경이 펼쳐진다.

이웃섬을 방문해 하와이의 또 다른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마우이와 하와이 섬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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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이 섬에서 하와이 섬까지의 거리는 96.8마일(약 150km)이다.

미리 거리감을 파악해두면 여행 계획을 세우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하와이 섬에서 마우이 섬으로 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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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섬을 오가는 항공편은 여러 항공사가 운항하고 있으며, 하와이안항공이 가장 많은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크레레항공은 하와이 주 내를 연결하는 '인터아일랜드'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모두 소요시간은 약 40~50분 정도입니다.

 

마우이섬은 어떤 곳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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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이섬은 몰로카이, 라나이, 카호올라웨 등 4개 섬으로 구성된 마우이 카운티의 중심이며, 인구는 오아후, 하와이 섬에 이어 하와이 주에서 세 번째로 많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

공항이 있는 카훌루이는 섬의 정치 경제의 중심지이며, 섬 중서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항구도시 라하이나는 과거 하와이 왕조의 수도였던 옛 수도이다.

섬 동쪽 해안에 있는 할레아칼라 산(해발 3055m)은 고대 하와이안들이 숭배하는 신성한 장소다.

또한 섬 남서쪽의 키헤이, 와일레아, 마케나 지역은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럭셔리 리조트 도시로 변모했다.

이 밖에도 마우이섬 주변에는 겨울이 되면 많은 혹등고래가 출산과 육아를 위해 찾아오기 때문에 하와이 제도 중에서도 고래

특히, 12월부터 4월 초순경까지 즐길 수 있는 조깅이 특히 유명하다.

 

마우이로 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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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마우이로 가는 직항편이 없기 때문에 오아후섬 호놀룰루에 있는 다니엘 K. 이노우에 국제공항을 경유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와이안항공, 모크렐레항공 등이 호놀룰루에서 직항편을 운항하고 있으며, 호놀룰루에서 마우이섬의 메인 터미널인 카훌루이 공항까지는 약 35분 정도 소요된다.

 

마우이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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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이섬의 면적은 1883.5 제곱킬로미터로 오사카부 면적과 거의 비슷하다.

섬은 '표범 모양' 또는 '옆으로 누운 여성의 상반신'과 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

오아후섬 등에 비해 일본인 관광객이 적어 미국의 휴양지 분위기를 만끽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섬이다.

 

웅장한 대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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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의 섬'이라 불리는 마우이섬에는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아름다운 해변이 있다.

리조트 지역인 카아나팔리, 하와이어로 '태양의 집'이라는 뜻의 할레아칼라 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절경 등 대자연의 매력이 가득한 아름다운 섬이다.

 

리조트 기분을 만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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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과 골프장을 중심으로 호텔과 쇼핑센터를 유치해 세계 최초의 마스터플랜 리조트로 탄생한 것이 바로 카아나팔리 리조트다.

게다가 카아나파리의 리조트 내 각종 시설은 호텔 수영장 등을 제외하고는 오픈 투 퍼블릭으로 투숙객이 아니어도 이용할 수 있다.

3km에 달하는 해변에서 놀고, 세계적인 대회가 열리는 골프 코스에서 라운딩을 즐기고, 해변가 레스토랑에서 로맨틱한 디너를 즐기는 등 리조트 라이프를 만끽할 수 있는 카아나팔리에서 리조트 라이프를 만끽해보자.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거리 풍경도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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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훌루이 공항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에 있는 와일크는 마우이 카운티 청사가 있는 행정 중심지다.

일본계 이민자와의 인연이 깊고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거리 풍경은 복고풍의 건물들이 늘어서 있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와이키키에서 꼭 가봐야 할 곳은 마우이 군청 바로 앞에 있는 마우이 섬에서 가장 오래된 기독교 교회인 '퀸 카아후마누 교회'이다.

백악질 벽과 청록색 지붕이 아름다운 서양식 건축 양식의 이 교회는 카메하메하 대왕의 아내인 카아후마누 여왕이 건축을 지시한 유서 깊은 건축물이다.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옛 거리의 풍경과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마우이섬의 추천 관광 명소

다음은 마우이섬에서 꼭 가보고 싶은 관광 명소를 소개합니다.

 

할레아카라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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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이 관광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할레아칼라 분화구 구경이다.

할레아칼라는 앞서 언급했듯이 하와이어로 '태양의 집'이라는 뜻이다.

현지에서는 마우이(Maui)라는 반신반인이 태양을 가두어 하루를 길게 만들었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으며, 산의 이름도 이 전설에서 유래했다.

할레아카라 국립공원은 미국의 국립공원 중 하나로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관리하고 있다.

 

추천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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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약 3000m에 위치한 할레아카라 분화구는 둘레 33.8km, 분화구 깊이 910m, 면적 49.2제곱킬로미터로 뉴욕 맨해튼을 다 담을 수 있을 정도로 큰 규모다.

그리고 정상에서 바라본 할레아카라 분화구의 풍경은 그 어떤 찬사로도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하다.

할레아카라 산 정상은 매우 높은 곳에 있지만, 정상 부근에 있는 '할레아카라 비지터 센터'까지는 차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정상 부근은 기온이 낮아 방한복이 필요할 정도로 춥지만, 그만큼 공기가 맑아 일출과 별빛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유명하다.

하지만 최근 들어 할레아칼라는 입산 규제가 강화되어 개인으로 일출을 보기 위해서는 할레아칼라 국립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따라서 일출을 감상하려면 투어에 참가하는 것을 추천한다.

 

오시는 길

카훌루이 공항에서 37, 377, 378번 도로를 타고 약 2시간 30분 거리에 있다.

할레아카라 정상으로 향하는 길에 아래부터 차례로 렐레이위 전망대, 칼라하쿠 전망대 순으로 올라간다.

그리고 할레아카라 분화구의 절경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은 비지터센터가 있는 전망대인데, 이곳에서 바라보는 경치는 그야말로 절경 그 자체다.

 

마우이 트로피컬 플랜테이션

마우이 트로피컬 플랜테이션은 와일크에서 마알라아에어로 이어지는 30번 도로변에 위치한 농업 박물관이다.

 

추천 포인트

광활한 원내에는 마우이 섬에서 자라는 파인애플, 망고, 파파야 등 과일과 견과류, 꽃 등 농작물이 한자리에 모여 있으며, 트로피컬 익스프레스(Tropical Express, 1바퀴 약 40분)라는 전기자동차를 타고 둘러볼 수 있다.

이 밖에도 공중을 날아다니는 짚라인과 같은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다.

공원 내에는 상업시설도 있어 레스토랑, 카페, 아이스크림 가게, 기념품 가게 등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시설이다.

마우이의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플랜테이션(대규모 농장)에서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

 

오시는 길

카훌루이 공항에서 차로 약 30분, 카아나팔리에서 차로 약 40분, 키헤이에서 차로 약 20분 거리에 있다.

 

이아오 계곡 주립공원

마우이 섬 서쪽에 위치한 이아오 계곡 주립공원은 하늘 높이 솟은 암벽과 맑고 깨끗한 계곡, 아열대 나무가 우거진 계곡으로 신비로운 경관을 자랑하는 마우이 섬의 인기 관광 명소다.

작가 마크 트웨인이 '태평양의 요세미티'라고 극찬한 계곡의 아름다움은 꼭 한번 가볼만한 가치가 있다.

 

추천 포인트

마우이 섬에서 가장 유명한 랜드마크이자 바늘처럼 뾰족한 기형을 보여주는 약 370m 높이의 이아오 니들(Iao Needle)도 이곳에 있다.

이아오니들은 산책로 가장 안쪽에 있는 전망대에서 바라볼 수 있다.

장엄한 분위기 속에 우뚝 솟은 모습은 신비롭고 꼭 한번 보고 싶은 그림 같은 풍경이다.

또한, 이아오 계곡은 자연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역사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장소이다.
1790년 카메하메하 대왕이 마우이 군대를 물리치고 하와이를 통일시킨 케파니와이 전투의 무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전투는 카메하메하 대왕의 군대가 승리했지만, 양군 모두 많은 희생자를 냈고, 계곡 바닥을 흐르는 이아오 강물은 피로 붉게 물들었고, 시체들은 계곡으로 흐르는 개울의 흐름을 막았다고 전해진다.

이 때문에 이 전쟁을 '막힌 물'이라는 뜻의 케파니와이(Kepaniwai)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또한, 이아오 계곡은 신비한 에너지가 깃든 곳으로 알려져 있다.

고대 하와이안들은 죽은 사람의 뼈에는 마나(성스러운 힘)가 깃들어 있으며, 특히 왕이나 추장 등 지위가 높은 사람의 뼈에는 강한 마나가 있다고 믿어 이아오 계곡에 묻혀 예로부터 신성한 장소로 여겨져 왔다.

하와이어로 '최고의 빛'이라는 뜻의 이아오 계곡은 여전히 마우이 사람들에게 신성한 장소로, 강한 마나를 느낄 수 있는 동시에 고요하고 평온한 마음을 얻을 수 있는 장소이다.

 

오시는 길

할레아카라 국립공원 입구에서 차로 약 1시간.

카훌루이 공항에서 차로 약 20분.

주차장에서 하이킹 코스가 조성되어 있어 도보로 약 8분이면 전망대에 도착할 수 있다.

또한 출렁다리를 건너 갈림길로 내려가면 강변 산책로가 있는데, 바로 아래에서 이아오 니들러와 출렁다리를 동시에 볼 수 있는 곳도 있다.

이 계곡은 오후가 되면 안개와 구름이 많아지므로 오전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라하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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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우이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라하이나는 카훌루이 공항에서 차로 약 40분 거리에 있는 바다를 끼고 있는 항구도시다.

하와이어로 '레레(레레, 비추는 태양이라는 뜻)'라고 불릴 만큼 햇볕이 강하고 특히 오후 2~3시쯤에는 매우 뜨겁다.

하지만 저녁 무렵이 되면 기온이 내려가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 쾌적한 거리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역사가 깃든 항구도시이기도 한 라하이나는 1795년 카메하메하 대왕이 하와이 왕국을 건국한 후 1820년부터 1845년 카메하메하 3세가 호놀룰루로 도읍을 옮긴 1845년까지 하와이 왕국의 수도로 크게 번영했던 곳이다.

또한, 왕조 수도 시절에는 약 400척 1500명의 고래잡이 선원들의 고래잡이 선단의 기지로도 번성했다.

 

추천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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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하이나에는 한때 왕국의 수도로 번성했던 도시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유적들이 많이 남아 있으며, 라하이나 마을 자체가 국립 역사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중심이 되는 것은 약 18m 높이의 대형 바니얀 나무인 '바니얀 트리'이다.

프런트 스트리트의 중심부에 위치한 바니얀트리의 바다 쪽에는 옛 법원 '코트하우스'가 박물관으로 꾸며져 있다.

이 외에도 '워터프론트 요새터', '라하이나 정토사' 등의 사적도 라하이나 곳곳에 남아있다.

또한 '파이오니어 인'은 라하이나의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호텔 & 레스토랑이다.

1950년대까지 웨스트마우이에서 유일한 호텔이었던 이곳은 수많은 손님을 맞이했던 올드 하와이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목조 건축물이다.

 

오시는 길マウイ島ってどんなところ?ハワイ島から行ける?マウイ島とハワイ島を徹底比較

카훌루이 공항에서 차로 약 40분.

섬 서부에 머무는 경우 카팔루아 공항을 출발점으로 삼는 것이 좋다.

카팔루아 공항에서 차로 약 15분 거리에 있다.

 

카아나팔리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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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우이에 위치한 카아나팔리 해변은 마우이의 '황금해안'이라고도 불리며, 마우이 최고의 해변 중 하나이자 미국 전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해변 중 하나로 꼽힌다.

약 3km에 걸쳐 펼쳐진 백사장이 꿈만 같은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해변에서는 스노클링, 다이빙, 크루징, 패러세일링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스노클링과 다이빙을 통해 많은 열대어를 볼 수 있으며, 때로는 바다거북을 만날 수도 있다.

또한, 겨울철(12월~4월경)에는 혹등고래가 번식 활동을 위해 카아나팔리 해변 근처로 오기 때문에 고래 관찰 투어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추천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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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아나팔리 해변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명소는 바위가 바다 쪽으로 튀어나온 '블랙 록'이다.

옛날 마우이의 용감한 추장이 병사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이 바위에서 바다로 뛰어내렸다는 전설이 있는 파워스팟으로도 유명하다.

그리고 이 전설에 얽힌 다이빙 쇼, 매일 해질녘이면 바위에서 화려한 다이빙을 보여주는 클리프 다이빙 세레모니가 펼쳐진다.

멋진 석양과 함께 하는 이 의식은 감동 그 자체였다.

사실 블랙 록은 스노클링 명소로도 매우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수족관에서 볼 수 있는 열대어들을 부담 없이 관찰할 수 있다.

 

오시는 길

카훌루이 공항에서 차로 약 50분.

또한, 조금은 마니아적인 교통수단으로는 슈가케인 트레인(Sugarcane Train, 사탕수수 열차)을 들 수 있다.

과거 사탕수수가 주요 산업이었던 마우이 섬에서 사탕수수를 운송하던 증기기관차를 현대적으로 재현한 것으로, 라하이나 섬과 카아나팔리 리조트를 연결하고 있다.

라하이나 역과 종착역인 푸코리이 역까지의 소요시간은 약 30분 정도다.

 

빅아일랜드의 별칭으로 알려진 하와이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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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섬은 하와이 제도에서 가장 큰 섬으로 면적이 1만 432.5㎢에 달한다.

일본 시코쿠의 절반 정도 크기로 '빅 아일랜드'라는 애칭으로 알려져 있다.

 

하와이는 어떤 곳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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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섬은 '화산의 섬'이다.

섬에는 마우나케아(해발 4205m), 마우나로아(4169m), 후아랄라이(2521m), 코할라(1670m), 킬라우에(1248m) 등 5개의 산맥이 있다.

화산 활동으로 인해 이 섬들이 합쳐져 거대한 섬, 하와이 섬을 형성했다.

이 중 아직까지도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것은 킬라우에라 산맥뿐이다.

그리고 킬라우에아 화산이 있는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하와이는 아열대성 기후이지만 고산지대에서는 기온이 훨씬 더 시원하다.

볼케이노 지역과 코할라 산맥에는 서리가 내리기도 하고, 마우나케아와 마우나로아에는 겨울(10월~3월)에 눈이 쌓이기도 한다.

 

하와이로 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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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섬의 주요 공항은 서안의 엘리슨 오니즈카 코나 국제공항과 북동쪽의 힐로 국제공항 두 곳입니다.

일반적으로 일본에서 이웃섬으로 가는 경우, 오아후섬 호놀룰루의 다니엘 K. 이노우에 국제공항에서 환승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일본 주요 도시에서 다니엘 K. 이노우에 국제공항까지의 비행시간은 약 6시간 30분에서 7시간 정도 소요된다.

반대로 귀국길은 편서풍의 영향으로 약 7시간 30분에서 9시간 정도 소요된다.

하와이 섬 엘리슨 오니즈카 코나 국제공항은 하네다와 나리타에서 직항편이 운행되고 있다.

하와이안항공, 모크레레항공 등을 이용해 이웃 섬을 오가는 항공편을 이용해보자.

호놀룰루의 다니엘 K. 이노우에 국제공항에서 국내선 소요시간은 약 50분이다.

 

하와이 섬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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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섬은 일본에서 직항편이 섬 서부의 엘리슨 오니즈카 코나 국제공항에 취항하고 있어 이웃섬 중 가장 접근성이 좋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세계유산인 킬라우에아 화산과 마우나케아 산에서 관측할 수 있는 밤하늘의 별빛은 세계관을 바꿔놓을 만큼 압도적인 광경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광경이다.

자연뿐만 아니라 박물관과 식물원, 하와이의 유명 상점이 밀집해 있는 도시 힐로, 사적지 탐방과 스노클링, 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카일루아코나&코스트, 고급 리조트 지역인 코할라 코스트 등 매력적인 관광 명소가 즐비하다.

 

때묻지 않은 웅장한 대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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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하면 오아후섬의 와이키키를 떠올리기 쉽지만, 진정한 하와이를 느끼고 싶다면 하와이섬, 마우이섬 등 이웃 섬을 추천한다.

특히 하와이 섬은 신비로운 코발트블루의 바다, 칠흑 같은 용암대지, 끝없이 펼쳐진 초원, 숨막히는 일몰, 쏟아지는 별빛 등 때묻지 않은 웅장한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박력 만점의 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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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라우에아 화산 일대를 품고 있는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은 하와이주 유일의 세계유산이다.

킬라우에아의 유명한 분화구 중 하나인 할레마우마우마우 분화구는 하와이 신화 속 '화산의 여신 페레'가 살고 있으며, 화를 내면 화산이 폭발한다고 전해진다.

공원 내에서는 새까만 용암 대지와 분화구 등을 둘러보며 하와이의 웅장한 자연과 지구의 기운을 느낄 수 있어 박진감 넘친다.

 

아름다운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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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풍부한 하와이 섬은 아름다운 해변이 많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카할루 비치'는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는 해변으로도 유명하다.

게다가 카할루 비치 주변의 바다에서는 높은 확률로 바다거북을 만날 수 있다는 반가운 덤이 있다.

웨스틴 하푸나 비치 리조트 호텔 바로 앞에 위치한 '하푸나 비치'는 하와이 섬뿐만 아니라 미국 내에서도 10위권 안에 들 정도로 아름다운 해변이다.

섬 안의 해변은 모래보다 바위가 많은데, 이곳은 모래사장이 넓어 느긋하게 쉬고 싶을 때 좋다.

"쿠아 베이 마니니오와리 해변은 하푸나 해변과 마찬가지로 하와이 섬에서 몇 안 되는 백사장이 펼쳐진 아름다운 해변이다.

하얀 모래사장과 에메랄드빛 바다의 대비가 아름다워 현지인들에게도 사랑받는 해변이다.

"카우나오아 해변은 초승달 모양의 하와이 섬에서도 손꼽히는 아름다운 해변이다.

해변 앞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우나케아 리조트 호텔이 있다.

바다는 비교적 잔잔해 스노클링이나 인기 있는 스탠드업 패들 등을 즐길 수 있다.

하와이 섬에는 관광지화되지 않은 숨막히게 아름다운 해변이 많이 있습니다.

 

쇼핑과 맛집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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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섬의 쇼핑 명소는 레스토랑, 슈퍼마켓, 스포츠 숍, 맛집 등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아울렛 몰이 많이 있다.

'퀸즈 마켓플레이스'는 하와이 섬 서부 코나 와이콜로아 비치 리조트에 위치한 쇼핑센터로, 개성 넘치는 상점들을 비롯해 대형 슈퍼마켓과 푸드코트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훌라댄스 쇼 등의 이벤트도 개최되고 있어 이쪽도 기대해 볼 만하다.

'코나 인 쇼핑 빌리지'는 원래 1920년대에 호텔로 지어진 2층 목조 주택을 사용하고 있어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코나 중심부에서 가장 가까운 슈퍼로 관광객뿐만 아니라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다.

현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쇼핑몰에는 스타벅스 커피, 웬디즈 등 일본에서도 익숙한 가게들이 입점해 있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곳으로 기억해두자.

하와이 섬 북서부에 위치한 '코나 커먼즈 쇼핑센터'는 스포츠 용품점, 아울렛, 잡화점 등이 입점해 있는 대형 쇼핑센터다.

하와이산 소고기를 사용한 얼티밋 버거 등 주목할 만한 맛집도 있다.

와이콜로아 비치 리조트 내에 있는 쇼핑센터 '킹스 숍스'는 해변이 바로 옆에 있어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며 쇼핑과 미식을 즐길 수 있다.

하와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메이시스를 비롯해 아름답게 디자인된 시설 내에서 쇼핑, 미식, 하와이 문화 체험,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티파니, 롤렉스, 록시땅 등은 일본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하와이섬 동부의 힐로에 위치한 하와이섬 최대 규모의 복합 쇼핑몰로 유명한 '프린스 쿠히오 플라자'가 있다.

브랜드숍, 잡화점, 맛집, 9개의 스크린을 갖춘 영화관 등 총 70여 개의 상점이 모여 있어 커플은 물론 가족 단위의 방문객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하와이 섬에서 엄선된 쇼핑 명소에서 쇼핑과 미식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문화와 역사를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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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는 미국에서 유일하게 궁전이 있는 주이다.

오아후 섬 호놀룰루 시내에 있는 이올라니 궁전, 호놀룰루 누우아누 계곡에 있는 엠마 여왕의 여름 별궁(하나이아카마라마), 하와이 섬 코나 카일루아 베이에 있는 훌리헤에 궁전이다.

1838년에 지어진 후리헤에 궁전은 칼라카우아 왕의 여름 별장으로 사용되었다.

칼라카우아 왕은 하와이 왕국의 제7대 왕으로, 역사상 처음으로 일본을 방문한 외국의 국가원수이기도 하다.

이 별장은 현재 박물관으로 변모해 코어 목재 식기, 골동품 유리잔 등 왕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가구와 소장품이 전시되어 있다.

이 밖에도 동쪽 히로 지역에 있는 자연사 박물관인 라이만 박물관도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

원래 1838년에 지어진 라이만 선교사의 미션 하우스(가족 거주지)로, 1931년에 박물관 건물로 바뀌었다.

참고로 라이먼 저택은 하와이 섬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목조 건축물이다.

라이만 박물관은 하와이의 자연사, 역사, 문화 등을 알 수 있는 곳이다.

 

하와이 섬의 추천 관광 명소

이제부터 하와이 섬의 추천 관광 명소를 소개합니다.

 

킬라우에아 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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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섬 남동부에 위치한 킬라우에아 화산은 세계유산인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 내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이다.

킬라우에아 칼데라와 그 안에 있는 할레마우마우마우 분화구는 하와이 관광의 하이라이트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추천 포인트

하와이 신화에 나오는 불의 신 '페레'가 살고 있다고 전해지는 킬라우에아 화산.

지금은 할레마마우마우 분화구에 사는 것으로 알려져 사람들에게 깊은 신앙을 받고 있다.

킬라우에아 칼데라 내부에는 킬라우에아이키 분화구, 연기를 내뿜는 할레마우마우마우 분화구 등이 입구를 열고 있으며, 트레일 길도 잘 정비되어 있다.

아직 열기가 남아 있는 용암 위를 걷고, 분연이 피어오르는 분화구로 향한다.

또한 칼데라를 한 바퀴 도는 약 18km의 도로는 드라이브 코스로도 추천한다.

힐링의 명소로 알려진 킬라우에아 화산에서 압도적인 지구의 심장 박동을 온몸으로 느껴보자.

 

오시는 길

코나 지구에서 차로 약 2시간 30분, 히로 지구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있다.

 

마우나케아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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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어로 '하얀 산'이라는 뜻의 마우나케아 산은 해발 4205m로 하와이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하늘 끝까지 펼쳐진 구름바다와 아름다운 일몰과 일출을 볼 수 있는 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볼만한 가치가 있다.

마우나케아 산 정상 부근은 날씨가 안정적이고 공기가 맑아 세계 11개국의 연구기관이 총 13개의 천문대(마우나케아 천문대군)를 설치하여 우주의 다양한 현상을 발견하고 있다.

일본 국립천문대가 설치한 '스바루 망원경'도 이곳에 있다.

 

추천 포인트

마우나케아 산은 이름 그대로 하와이 섬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매년 1~2월에는 눈이 쌓이기도 한다. 매년 1~2월에는 정상 부근이 눈으로 뒤덮이는 경우가 많으며, 날씨가 좋은 날에는 하와이 섬 곳곳에서 그 모습을 볼 수 있다.

등산을 할 때는 스쿠버다이빙 후 24시간 이상 휴식을 취해야 한다.

차량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지만, 4륜구동 차량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하며, 투어도 안전하다.

특히 별을 관측할 때는 야간 산길 운전 시 주의가 필요하다.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방한용품과 자외선 차단제를 준비하자.

그런데 마우나케아 정상에 오를 때 꼭 들러야 할 곳이 해발 2775m의 '오니즈카 비지터 센터'이다.

1986년 우주왕복선 챌린저호 사고로 사망한 우주비행사 엘리슨 오니즈카 대령의 이름을 딴 시설로, 엘리슨 오니즈카 코나 국제공항의 공항명칭의 유래가 되기도 했다.

하와이 섬에서 태어나고 자란 그는 하와이 주 최초이자 일본계 최초의 우주 비행사다.

오니즈카 비지터 센터의 인포메이션 스테이션에는 매점, 화장실,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다.

일몰 시간에 맞춰 정상에 오르는 차량이 도착하기 시작하는 저녁 이후에는 차량이 많이 혼잡하므로 일몰 시간보다 1~2시간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다.

오니즈카 비지터 센터에서 정상까지는 차로 약 30분 정도 소요된다.

 

오시는 길

엘리슨 오니즈카 코나 국제공항에서 차로 약 3시간, 히로 국제공항에서 차로 약 2시간 30분 거리에 있다.

 

레인보우 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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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섬 힐로 시내를 흐르는 와일크 강에는 여러 개의 폭포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레인보우 폭포가 가장 유명하다.

높이가 15m 정도인 이 폭포는 이름 그대로 폭포수 통에 아름다운 무지개가 걸려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추천 포인트

계절에 따라 다르지만, 이곳에서 무지개를 볼 수 있는 행복한 시간대는 오전 9시에서 11시 사이를 추천한다.

 

오시는 길

히로 국제공항에서 차로 15분, 엘리슨 오니즈카 코나 국제공항에서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있다.

 

와이피오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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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섬 북동부 하마쿠아 해안 북부에 펼쳐진 와이피오 계곡은 카메하메하 대왕이 어린 시절을 보낸 곳으로 '왕의 계곡'이라고도 불리며, 하와이 역사 문화의 중요한 장소일 뿐만 아니라 드라마틱한 열대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곳이기도 하다.

바닷가에 위치한 와이피오 계곡 전망대에서는 웅장한 산맥뿐만 아니라 끝없이 펼쳐진 아름다운 바다를 볼 수 있다.

 

추천 포인트

'와이피오'는 하와이어로 '굽이치는 물'이라는 뜻으로, 계곡 바닥을 흐르는 와이피오 강에서 유래했다.

깎아지른 듯한 산과 절벽에서 흘러내리는 이쿠쿠모노 폭포 등 하와이 섬에서도 손꼽히는 다이나믹한 경관을 볼 수 있다.

또한 외부의 침입을 막기 위해 절벽으로 둘러싸인 이 땅에는 왕족들이 묻혔고, 지금도 마나(성스러운 힘)가 깃든 성지로 여겨지고 있다.

와이피오 계곡은 와이피오 강이 흐르는 계곡 바닥으로 내려갈 수도 있다.

단, 계곡 내부는 사유지이기 때문에 렌터카 등의 출입은 금지되어 있다.

계곡 내부로 향한다면 현지 옵션 투어에 참여해보자.

또한 계곡으로 내려갈 때는 비옷을 지참하고 더러워져도 상관없는 복장으로 가도록 하자.

또한 부상이나 벌레 물림 등을 예방하기 위해 긴 바지를 입는 것이 좋다.

 

오시는 길

엘리슨 오니즈카 코나 국제공항에서 차로 약 80분, 히로 국제공항에서 약 75분 거리에 있다.

 

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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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주에서 호놀룰루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도시로, 하와이 섬의 정치, 교육, 산업의 중심지이다.

비교적 비가 많이 내리는 하와이 섬 서부 해안의 코나와는 대조적이다.

일본계 미국인이 중심이 되어 만든 마을이라 그런지 마을을 걷다 보면 일본 이름을 딴 가게가 많아 마치 일본의 시골 마을에 온 것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추천 포인트

히로는 그 옛날 사탕수수 농사를 짓기 위해 온 일본계 사람들이 만든 마을로 알려져 있으며, 히로만에 면한 카메하메하 거리 부근에는 지금도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카메하메하 거리에는 국가 역사 등록재로 등록되는 등 건축 후 100년 이상 된 건물들이 많아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힐로 다운타운의 메인 스트리트는 케아베 거리로, 마치 마을 전체가 세피아 색으로 물든 듯한 옛 거리다.

또한, 하와이의 와이로아 강 주립공원에는 1997년 하와이에서 세 번째로 세워진 카메하메하 대왕 동상이 세워져 있다.

이 동상은 하와이 주에 있는 것 중 가장 새로운 대왕 동상이다.

또한, 하와이대학교 힐로 캠퍼스 근처에 있는 힐로 대신궁은 1898년에 창건되어 현존하는 일본 외의 신사 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신사이다.

 

오시는 길

호놀룰루의 다니엘 K. 이노우에 국제공항에서 히로 국제공항까지 비행기로 약 50분.

엘리슨 오니즈카 코나 국제공항에서 차로 약 2시간.

 

하와이 섬의 추천 액티비티

하와이에서 즐길 수 있는 추천 액티비티를 소개합니다.

대자연 속에서 즐기는 액티비티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임에 틀림없다!

 

스노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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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클링은 스노클이라는 호흡용 파이프를 이용해 수면이나 비교적 얕은 수심을 헤엄치며 바다의 아름다운 색을 즐기는 활동이다.

 

즐기는 방법

하와이 섬에서 가장 좋은 스노클링 명소로 알려진 곳은 사우스 코나 지역에 위치한 케라케쿠아 베이다.

하와이 제도 중 가장 높은 투명도를 자랑하며 해양 생물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다채로운 열대어와 산호초로 둘러싸인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다.

 

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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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다이빙은 공기가 채워진 탱크를 짊어지고 물속에서 숨을 쉬며 바닷속 세계를 즐기는 활동이다.

일반적으로 최대 잠수 가능 수심은 40m까지이며, 평균 수심은 20m 정도이다.

1회 다이빙 시간은 평균 40~50분 정도다.

 

즐기는 방법

하와이 섬의 다이빙은 보트 다이빙이 중심입니다.

대형 크루저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 편안한 다이빙을 즐길 수 있다.

대부분의 다이빙은 리조트 타운인 카일아코나에서 출발하며, 다이빙 포인트까지 3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다.

오전에 두 번 다이빙을 하고 항구로 돌아와 오후에 다시 출발하는 패턴이다.

또한 만타를 볼 수 있는 나이트 다이빙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코나에서는 대형 크루저를 타고 며칠 동안 하와이 바다를 누비는 다이빙 사파리도 인기다.

돌고래와 게, 겨울에는 혹등고래 등을 만날 수 있는 경우가 많아 상급 다이버들도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헬리콥터 유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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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콥터 유람은 헬리콥터 타기라고도 불리며, 하늘에서 역동적인 하와이의 풍경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즐기는 방법

하와이섬 헬리콥터 탑승은 킬라우에아 화산 분화구, 검은 용암 대지 위를 가로지르는 하얀 고속도로, 골프 코스가 있는 고급 리조트 등 하와이섬 특유의 경관을 즐길 수 있다.

 

용암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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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섬 특유의 용암 투어는 킬라우에아 화산에서 살아있는 지구를 느낄 수 있다.

뜨거운 용암이 흐르는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간 한정 투어입니다.

 

즐기는 방법

2021년 2월 현재, 투어 코스에서 볼 수 있는 용암 흐름이 약해져 용암이 흐르는 모습을 볼 수 없는 상황입니다.

킬라우에아 방문자 센터 등에서 화산의 최신 정보를 알고 있는 레인저에게 확인하도록 하자.

 

별빛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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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섬의 별 관측은 하와이 최고봉인 마우나케아에서 천체관측을 즐길 수 있다.

공기가 맑은 하와이 섬에서 즐기는 천체 관측은 숨이 멎을 정도로 아름다운 세계가 펼쳐질 것이다!

 

즐기는 방법

해발 4205m의 마우나케아는 날씨가 안정적이고 습도가 낮아 밤하늘을 선명하게 볼 수 있다.

저 멀리 우주의 끝을 떠올려보자.

 

승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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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을 자랑하는 하와이 섬에서 승마를 즐길 수 있는 지역과 즐기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하와이 섬 북동부의 와이피오 계곡에서 말을 타고 계곡 속을 산책하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하와이 섬 북서부의 코할라 산의 대초원을 달리는 것이다.

 

즐기는 방법

와이피오 계곡 승마는 '왕가의 계곡'이라 불리는 와이피오 계곡을 말을 타고 산책하는 투어다.

계곡 바닥은 울창한 녹색으로 둘러싸인 고요한 세계로, 강을 건너고 타로토란 밭을 지나는 등 와이피오 계곡에 흐르는 고요한 공기를 온몸으로 느끼며 마음껏 모험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마차 투어도 인기다.

한편, 코할라산 기슭에는 약 44㎢의 광활한 부지를 자랑하는 목장이 있어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승마 체험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울퉁불퉁한 목장을 질주하거나 말과 함께 여유롭게 달리며 하와이의 기분 좋은 바람을 느낄 수 있다.

 

세그웨이

세그웨이는 미국에서 개발되어 판매되고 있는 전기 스탠딩 이륜차를 말한다.

두 개의 바퀴가 나란히 달린 '병렬 이륜차'의 일종으로, 배터리를 장착해 전기로 움직인다.

액셀 핸들 등을 갖추지 않고 탑승자가 체중 이동을 통해 조종하는 것이 특징이다.

 

즐기는 방법

하와이 섬에서 세그웨이를 타고 바다를 따라 여유롭게 산책하는 것을 추천한다.

일몰에 맞춘 코스,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코스 등 일본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공도에서의 세그웨이 투어도 하와이에서는 가능하다.

하와이 섬의 바람을 느끼며 화제의 세그웨이를 만끽해 보자.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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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에는 오아후 섬 외에도 매력적인 섬이 많이 있다.

두 섬 모두 자연이 풍부하고 여유로운 리조트 스테이를 즐길 수 있다!

평소와 다른 나만의 하와이를 찾기 위해 이웃섬으로 떠나보자!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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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oy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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